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 여배우 (문단 편집) === AV 여배우 HIV바이러스 감염사건 === 2018년 10월 22일 AV인권윤리기구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AV를 촬영한 현직 모 여배우가 촬영 전 성병검사에서 [[HIV]] 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은 사건이 있었다. 윤리기구측은 9월 보고를 받았음에도 한 달 뒤인 10월에 사건공표를 하며 논란이 있었는데 AV 남우 코다마이토에 의하면 에이즈 확진판정까지는 감염 여배우와 접촉한지 약 3개월이 지나야 정확한 검사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https://twitter.com/codamite/status/1055442116795498506|격분]]하였고 같은 AV 여배우인 호쇼 릴리(메모리 시즈쿠)는 기사가 나기 전 부터 소문이 있었다며 촬영을 [[https://twitter.com/WaleaAv/status/1055602886867005440|중단]]한 상태였다고 하는 등 업계에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터트리며 불안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AV인권윤리기구의 자세한 [[https://avjinken.jp/dl/pdf/report_20181019.pdf|보도]]에 따르면 AV 촬영을 통한 감염이 아니며[* AV여배우의 경우 촬영전 감독과 프로듀서 동행 혹은 소속사 동행으로 성병검사를 받은 후 촬영에 들어가거나 남자배우처럼 매달받은 성병검사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촬영이 불가능하기에 촬영현장에서 감염이 되었다면 즙배우를 통한 감염으로밖에 추측하기 힘든데 즙배우를 통하여 감염이 됐다면 여러명의 여배우가 동시에 감염이 되었어야 정상이기에 촬영현장에서 감염됐으리라는 의견은 처음부터 적은 편 이였다.] 해당 여배우와 접촉한 관계자들을 검사한 결과 감염이 확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 여배우의 감염 바이러스는 에이즈로 발전하기는 힘들며 당 검사도 확진검진이 아닌 선별검사였던것으로 밝혀져 해당 여배우는 전문기관에서 치료를 받기 시작하였으며 프로덕션은 여배우를 계속 지원해주기로 결정을 내렸다는 이야기를 했으나 몇몇 업계인들은 2차감염이 전혀 없다는게 이상하며 9월뿐만 아니라 8월의 접촉 남우부터 조사를 해 봐야 하는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미국처럼 성병감염자가 나오면 촬영유예기간[* 미국의 경우 상황따라 다르긴 하지만 성병이 발견되면 모든 배우를 조사하여 안전이 확인 될 때 까지 AV 촬영이 금지된다]을 가져야 하는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하다. 감염된 여배우가 누군지에 대해서는 사회적인 안전 보장을 위해서 발표를 하지 않기로 하였기에 데리헤루와 캬바쿠라를 겸업하는 여배우나 8~9월에 갑작스레 은퇴한 몇몇 여배우들이 물망에 올랐으나 자세한 것은 불명이다.[* 몇몇 남자배우가 조사를 받기는 했다는 이야기와 소문이 돌고 있다고는 하나 누군지 정확한 실체가 없기에 일각에서는 경시청의 통제를 위한 음모가 아니냐는 음모론마저 돌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사건이기에 경과가 지나봐야 알겠지만 AV가 예전처럼 실삽입을 하지 않은 작품으로 돌아 갈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11월 중순부터 AV인권윤리기구에서 감염사건에 대한 보고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냥 안전하다라는 [[https://mainichi.jp/articles/20181117/k00/00m/040/166000c|논지]]외에는 감염자와 관계를 가진 배우[* 17명의 배우가 감염자와 접촉을 하여 촬영을 했다고 한다.]는 누구이며 제대로 휴업을 하며 검사를 성실하게 받고 있는가? 사후 대응책은 제대로 있는 것 인가? 등 사전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던 질문에는 제대로 답을 내놓지 않고 사후 대응책을 생각해보겠다는 정도로 그쳐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